심텍은 최근 반도체 업황의 부침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2025년 드디어 **'흑자 전환'**과 함께 AI라는 거대한 파도를 타고 재도약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단순한 메모리 기판 업체를 넘어 AI PC와 차세대 그래픽 카드의 핵심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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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R (투자자 관계) 정보: 2025년, 드디어 '흑자 전환'의 골든 크로스!
심텍이 긴 터널을 지나 드디어 실적 반등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2025년은 심텍에게 **'이익 체력 회복의 원년'**입니다.
- 2분기 '빅 서프라이즈' 흑자 전환: 심텍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약 53~55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의 예상을 깨고 3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3분기에는 가동률이 80%에 근접하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무려 2328% 폭증한 124억 원 수준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영업 레버리지의 마법: 심텍의 실적 구조는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서는 순간 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을 가집니다. 낸드(NAND) 업황 회복과 함께 멀티칩패키지(MCP) 수요가 살아나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주력 제품인 MCP는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 반등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폭발적인 2026년 가이던스: 2025년이 '회복'의 해라면, 2026년은 '도약'의 해입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영업이익이 1,200억 원대를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목표 주가 역시 최근 62,000원까지 상향 조정되는 등 투자 매력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 항목 | 2025년 전망 (연간) | 2026년 전망 (연간) | 비고 |
| 매출액 | 약 1.3조 원 (YoY +7.2%) | 약 1.4조 원 (YoY +9.5%) | 사상 최대 매출 도전 |
| 영업이익 | 약 329억 원 (흑자전환) | 약 1,236억 원 (YoY +276%) | 가파른 수익성 개선 |
| 핵심 키워드 | 메모리 업황 회복, GDDR7 본격화 | AI 인프라 투자 수혜, 비메모리 확대 | 고부가 제품 믹스 개선 |
2. 기술 및 R&D 소개: AI 시대를 선도하는 'GDDR7'과 'MSAP' 공법의 정수
심텍이 글로벌 탑티어 자리를 지키는 비결은 전방 산업의 변화를 미리 읽는 R&D 역량에 있습니다.
- GDDR7 기판의 독보적 지위: AI 가속기와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에 필수적인 그래픽 메모리 GDDR7용 기판에서 심텍은 메인 공급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일본 자회사인 심텍 그래픽스를 통해 공정 전환을 완료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여 수익성 개선의 주축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은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 MSAP 기반 고집적화 기술: 미세회로제조공법(MSAP)을 활용해 고다층·초박형 기판을 생산합니다. 이는 AI 가속기 내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판의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여줍니다. 심텍은 이를 통해 모바일 AP용 FC CSP와 웨어러블용 SiP 등 비메모리 영역에서도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집적화 기술 또한 기업의 먹거리 중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요.
- SoCAMM(차세대 모듈) 시장 개척: '제2의 HBM'이라 불리는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SoCAMM(LPCAMM2)**의 핵심 PCB를 공급합니다. 기존 모듈 대비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뛰어난 SoCAMM은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장 형성이 예상되며, 심텍은 이 분야의 퍼스트 벤더로서 50% 이상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산업 동향 및 시장 예측: 엔비디아 '소캠(LPCAMM2)'과 인도 진출의 시너지
현재 반도체 기판 시장은 AI가 모든 것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심텍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 차세대 메모리 모듈 '소캠(LPCAMM2)'의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 공급할 **'제2의 HBM'**이라 불리는 소캠(LPCAMM)의 핵심 기판을 심텍이 공급합니다. 기존 모듈 대비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뛰어난 소캠은 차세대 노트북과 AI PC의 표준이 될 전망이며, 심텍의 새로운 강력한 캐시카우가 되고 있습니다. 기술력 정말 중요하고 꾸준히 개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글로벌 생산 거점, '인도' 진출: 심텍은 인도 구자라트주 사난드에 약 2,000억 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론(Micron)의 인도 진출에 발맞춘 전략적 동행으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흥 시장을 선점하려는 포석입니다.
- 온디바이스 AI 열풍: AI PC와 AI 스마트폰 등 기기 자체에서 AI를 구현하는 시대가 오면서 고사양 패키지 기판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메모리 3사를 모두 고객으로 확보한 심텍은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축소와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누리고 있습니다. AI시대라는 현재에 이런 변화는 분명 심텍의 도약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 할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심텍은 이제 단순히 업황에 휩쓸리는 기업이 아니라,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공급하는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025년의 흑자 전환은 더 큰 성장을 위한 서막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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